삶(아빠)의 생각
2017.11.30 목
섬돌
2017. 12. 4. 17:20
구김없는 미소, 다정한 말 한마디가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반짝이는 당신의 웃음을 보고 싶은 오늘 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