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12.05 화
섬돌
2017. 12. 6. 17:11
날씨는 몹시 춥지만 자신의 마음을 맑게하여
밝고 화사하게 웃음으로 이웃을 대할 수 있는 하루의 출발이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