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12.06 수

섬돌 2017. 12. 6. 17:12

여기저기  눈 소식에 몹시  추운 날!
내 마음 안에 보배로움이 가득한데 그 어디에서 찾아 헤메는가!
마음을 고요히 자신을 관조해보는 하루의 시작이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