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12.12 화

섬돌 2017. 12. 12. 08:49

수은주가 무척 내려갔네.

옷 단디 챙겨입고 다녀. 행복이라는 열매는 작은 사랑의 씨앗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오늘 그 씨앗을 뿌리는 시작이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