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12.13 수
섬돌
2017. 12. 13. 07:11
날씨가 추워진 요즘
부모님의 사랑없이 현재의 내가 존재하지 않음을 망각하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면 아프고 애틋하기만 하다.
각자가 연말을 즈음하여 돌아보고 안아주고 회상해 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