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12.19 화

섬돌 2017. 12. 19. 06:59

말 속에는 향기도 있지만 비수도 숨겨 있단다.

곱고 아름다운 말로 주변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처럼 매섭고 추운 날 내 말로 상처주는 일이 없도록 많이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더불어 사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