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12.20 수
섬돌
2017. 12. 20. 08:38
좋은 아침! 오늘도 무척 춥네. 오늘같은 날 마음의 창을 열어 따뜻한 마음을 나눠보렴.
아마 내 주변이 보다 더 따뜻해지고 행복해 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