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7.12.22 금
섬돌
2017. 12. 22. 06:59
그윽한 커피 향기처럼 우리들 품에서도 늘 곱고 향기로움이 가득하기를 빌며, 주말이 여여롭고 행복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