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1.03 수
섬돌
2018. 1. 3. 08:59
자신을 학대하거나 미워하지 말아라.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 때 마음의 평화가 깃들지 않겠니?
오늘도 따뜻한 하루의 시작이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