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1.16 화
섬돌
2018. 1. 16. 18:44
흰 눈처럼 밝고 영롱한 마음을 찾아보렴.. 그마음으로 매일을 살다보면 마음도 티없이 맑고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행복한 자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