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1.22 월
섬돌
2018. 1. 24. 14:21
혹시 마지막 한걸음을 떼어 놓지 않고 돌아서진 않았니?
한발자국 앞에 자신이 꿈꾸는 세상, 희망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포기하지말고 한발자국 앞으로 다가갈 수 있는 오늘이 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