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3.12 월

섬돌 2018. 3. 12. 10:16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은 생각이 들 때면 걸어보렴..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을 벗삼어 걷고 또 걷다보면 마음의 병도 치유되고 건강한 심신으로 매일매일이 행복해 질거야.

한 주의 시작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