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3.21 수
섬돌
2018. 3. 23. 14:57
가깝고도 먼 머리와 가슴의 거리를 어떻게 하면 좁힐 수 있을까?
오늘도 따뜻한 눈빛과 마음으로 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는 날이길 바래본다.
착하고 바르고 정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