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3.26 월
섬돌
2018. 3. 26. 13:20
미세먼지와 강풍으로 지난 주말 힘믈었지?
오늘아침에는 옷고름 풀어 헤치도록 따뜻한 봄 햇살과 달콤한 바람을 담아보렴.
파릇파릇 사랑의 잎새가 가득한 하루되길 바랄게..
그런데 오늘이 미세먼지가 더 심한 것 같구나...건강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