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4.12 목
섬돌
2018. 4. 12. 08:36
내 말씨에는 악취로 남을 찡그리게 할 수도, 향기로 웃음짓게 할 수도 있는 씨앗들로 가득할 거다.
민들레 홀씨처럼 향기를 널리 날릴 수 있는 오늘이 되길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