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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월
섬돌
2018. 4. 16. 09:37
우리 자신의 꽃 그늘에 따뜻한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 많은 이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보다 더 향기롭고 풍성한 꽃이 되기를 날마다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