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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수
섬돌
2018. 4. 18. 12:39
옹달샘의 맑은 물이 내를 이루고 강이되고 바다로 모이듯.....
자신의 작은 재능과 노력이 맑은 세상을 이루는 초석이 된단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건전한 가정을 이루고 사회를 구성하는 원천이 되듯이....
오늘도 건강하고 많이 웃으며 시작하는 하루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