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6.11 월

섬돌 2018. 6. 15. 10:58

사랑을 관심이란 이름으로 누군가를 속박하고 있지는 않니?

사랑은 지켜봐 주고, 보듬어 주고, 용기를 북돋아 줄 때 더 아름다울 수 있을 게다.

우리들의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은은히 비추어 주는 달빛같을 때 더욱 아름다울 수 있지 않을까?

오늘도 많이 아껴주고 사랑나누는 하루 되길...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