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6.14 목
섬돌
2018. 6. 15. 11:00
내가 걷고 있는 길이 꼭 옳다고 생각하니?
나와 다른 이들이 걷고 있는 길도 분명한 길이란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할 때 우린 서로 더 이해하고 아름다울 수 있단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