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6.18 월

섬돌 2018. 6. 18. 09:40

내가 게으르거나 쉬고 싶을 때 누군가도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

누군가에게 채찍을 들기 전에 내 마음과 행동을 돌아보고 처신할 때 서로의 믿음이 보다 더 두터워 질 수 있을 게다. 

자신의 언행으로부터 사랑이 싹트는 한 주의 시작이 되길 빌며....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