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6.20 수
섬돌
2018. 6. 20. 11:36
많이 아프거나, 견디기 어려울 만큼의 기아에서 허덕이는 아이들을 TV로 보며,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잊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
여기 우리가 태어나고 살아 가고 있음에 감사하며,
진솔한 기도로 매일매일이 더 나아지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