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7.24 화

섬돌 2018. 7. 24. 16:17

어제 더위가 염소의 뿔도 녹인다는 대서였네.
우리들의 아름다운 미소와 따뜻한 말한마디가 주변의 화를 삭힐 수 있단다.

오늘도 날씨는 덥지만 시원한 일들만 가득한 하루 만들어 가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