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8.10 금

섬돌 2018. 8. 10. 11:03

아침에 눈을 뜨고 문앞을 나서면 작은 풀섶 나무 한그루와 눈맞추며 인사를 나누어 보렴.

그리고 그들의 따뜻한 속삭임을 온 몸으로 느껴보는거야.

아마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 될거야.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