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8.08.29 수

섬돌 2018. 8. 29. 14:41

평생을 살면서 우리들 부모만큼 우리를 아끼고 걱정하는 분들은 없을 게다.
세상이 험악해지는 요즘-
  항상 부모 마음을 헤아려 누가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은 어떨런지!
바르고 착하게 사는 것도 효이겠지.
홍수에 길조심하고 오늘도 향기롭게...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