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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금

섬돌 2018. 8. 31. 09:28

아침은 따뜻한 차 한잔으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

차의 그윽한 형기처럼 내 마음의 성냄도 욕심도 어리석음도 녹아내어 순수한 마음의 바탕에서 맑고 향기로운 미소를 담아낼 수 있을거야.

늘 내 마음 밭이 풍요로워야 삶이 여유로울 수 있단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