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09.13 목
섬돌
2018. 9. 13. 17:53
화내거나 성내는 마음은 누가 만들고, 누가 없애 줄까?
그를 내 앞에 불러세워 보렴.
빙긋이 웃는 내가 보이지 않을까?
변화무쌍한 마음이 자신을 힘들게 하기도 웃음과 행복을 가져다 주기도 한단다.
내가 내마음을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가는 길일게다.
이 뭣고?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