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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월

섬돌 2018. 9. 17. 08:49

이제는 강화대교 근처의 문수산성을 등산했다.

산을 오를 때 가뿐 숨을 몰아쉬며 우리의 삶도  이와 같음을 느꼈다.

힘들고 고단한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탁  트인 전망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듯이 우리의 삶도 이와 같지 않을까?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오늘을 뚜벅뚜벅 걸어 보렴.

우리의 삶도 내 딛는 만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단다. 오늘 시작하는 거야.우리모두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