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10.02 화
섬돌
2018. 10. 2. 10:32
달빛 별빛 ....그리고 풀벌레 울음 소리까지 담아낸 맑고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우리들도 자꾸 내뱉지 말고 사랑을 마음에 담아가다 보면 빛나고 고귀한 인격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위해 사랑을 담아내는 하루의 시작이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