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10.26 금
섬돌
2018. 10. 26. 19:31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가을 산처럼 우리들 마음도 항상 곱고 아름답게 익어갔으면 좋겠다. 산빛을 사랑하듯 자신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행복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고운 하루 만들어 가길 기도한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