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11.02 금

섬돌 2018. 11. 2. 12:27

죽어서 원없이 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살아 생전에 많이 웃고 많이 즐길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혹시나 자신이 자꾸 자신을 학대하거나 화를 다스리지 못하지는 않는지....

돌아보며 고요한 가운데 평안한 자신을 찾아 즐겨보렴.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 매일이 행복의 시작이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