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11.14 수

섬돌 2018. 11. 14. 08:27

어깨동무하며 무럭무럭 자라나던 어린시절을 기억해 보렴. 

그와같이 매일매일 꿈꾸며 사랑이 자라나도록 마음을 키워가길 빈다.

마르지 않는 화수분처럼 행복이 가득한 삶이 이어지길 바라며...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