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11.16 금
섬돌
2018. 11. 19. 10:15
누구나 자신의 결점에는 눈길을 두지 않고 다른사람의 흠을 찾아 헐뜯고 흉을 본단다.
남의 눈에는 나도 타인이랍니다.
자신의 결점은 고치려 노력하고 타인의 결점은 덮어주고 감싸주려는 아량이 세상을 보다 더 아름답고 살맛나게 만들지 않겠니?
거울 속의 나를 보며... 활기찬 주말 시작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