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11.19 월
섬돌
2018. 11. 19. 10:15
먹글씨는 쓰는 종이에 따라 그 번짐과 표현이 다르다고 한다.
사람의 마음도 이와같아 똑같은 마음을 주어도 받는 이의 마음에 따라 울림이 다르다고 하지.
무엇이든 녹아낼 수 있는 용광로 같은 마음으로 평화를 꿈꾸는 월요일 아침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