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11.21 수

섬돌 2018. 11. 23. 11:10

요즘 살아가기가 자꾸 힘들고 어려워진다고들 한다.

아마도 상대적 박탈감과 바쁜 일상 때문은 아닐까?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하듯 마음이 종종 바쁘게 쫓기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런지.....

그럴수록 마음을 쉬며 고요함에 머물러 보렴.

그것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시작이며 살아가는 힘의 활력소가 될거다.
오늘도 활기차게..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