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8.11.26 월
섬돌
2018. 11. 26. 20:18
Good morning! 좋은아침.
각을 세우고 사느니, 물처럼 유연하게 살아가고 싶다.
어떤 그릇과 모양에도 상관없이 담길 수 있듯, 크고 작음, 넓고 좁음을 가리지 않고 달리고 쉬어가며 흐르는 물처럼 마음을 내며 살아가고 싶다.
우리들 모두 그 안에서 마음의 평화 - 삶의 화합과 평등을 이루며 다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매일매일이 되길 소원한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