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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목

섬돌 2018. 12. 6. 19:18

미세먼지가 우리의 건강을 해치듯, 우리의 보이지않는 탐욕과 미움과 성냄이 자신의 삶을 망칠 수 있단다.
청명한 하늘처럼 늘 맑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열어 가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