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1.09 수
섬돌
2019. 1. 9. 09:59
어느날 문득 홀로 외로워하지 않으려면 많은 친구를 사귀고 마음을 나누어 보렴.
밤하늘의 은하수가 아름다운 것은 많은 별들이 함께여서 아닐까? 내 별이 외롭지 않기위해 먼저 반짝이며 다가가는 따뜻한 하루의 시작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