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1.22 화

섬돌 2019. 1. 23. 20:23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오아시스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어린왕자」동화처럼 우리들 마음에 숨겨놓은

맑고 고운마음 하나 있기에 오롯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 아닐까?

내 마음 어딘가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변함없는 그 마음을 찾아 의지해 보렴.

평온과 즐거움이 늘 함께 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