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
♡울엄니♡
섬돌
2019. 1. 30. 09:51
♡울엄니♡
- 섬돌 -
먼길 가신지 30여년 세월의 강 건넜건만
뭉게구름처럼 새록새록 피어나는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