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211 월
섬돌
2019. 2. 21. 08:49
설날을 보내고 첫 인사네. 할 수 있다면 살아가면서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살찌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몸으로, 마음으로, 물질로, 각자의 재능에 따라 할 수 있는 봉사를 생각해 보렴.
어쩌면 아침에 눈떠서 제일 먼저 보는 이에게 눈웃음으로 인사를 하는 것도 봉사의 시작일 게다.
다같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