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213수
섬돌
2019. 2. 21. 08:50
때로는 묻어두고 덮어주는 아량도 필요하다.
시시콜콜 남의 잘못과 허물을 들추어내면 삶이 고단해 질 수 있단다.
그 전에 내 안의 티끌에 엄격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다면 세상이 보다 더 아름다워 지지 않을까?
따뜻한 마음 사랑 가득한 세상을 기원하며...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