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304 월
섬돌
2019. 3. 5. 08:34
귀는 들을 수 있도록 항상 열려있지만, 입은 닫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까닭은 말은 가려서 하고 남의 말은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라는 의미일게다.
요즘처럼 험난한 세상에 항상 세치 혀를 조심하여 주변을 평온케 하는 나날되시길 빈다.
월요일 아침 차분하게 시작하길...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