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306 수
섬돌
2019. 3. 6. 08:23
'주먹을 불끈 쥐는 사람보다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마음이 더 아름답고 강하다고 한다.'
싸움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는 있어도 순응시킬 수는 없잖니!
서로를 보듬어 주고 감싸줄 때 우린 하나가 될 수 있단다.
오늘도 우리 따뜻한 하루 되도록 노럭해 보렴.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