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308 금
섬돌
2019. 3. 8. 11:05
지금 옆사람에게 화를 내거나 손찌검을 해 보렴.
반드시 그에 대한 화답이 올것이다. 우리의 인연도 이와같아 내가 선(善)을 베풀면 그만한 복을 받을 게다.
행하지 않는 바람은 욕심이겠지.
한만큼 바라는 기도가 되도록 오늘도 복 짓는 하루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