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
♡ 그리운 어머니 ♡
섬돌
2019. 3. 22. 13:43
♡ 그리운 어머니 ♡
- 섬 돌 -
한 땀 한 땀 손바느질 기어주시던 당신
죽는 날까지 함께 할 그리운 내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