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408 월

섬돌 2019. 4. 8. 10:38

화나거나 짜증섞인 표정을 보면 우리들 마음이 어떠니?

그 모습의 주인공이 혹여 나는 아닐지 비추어 보고 웃고 행복한 표정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랑 나눔 전법사가 되어보면 어떨까.

새로운 월요일의 시작 오늘도 아름다운 삶의 주인공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