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417 수

섬돌 2019. 4. 17. 10:43

세상에 같은 뿌리에서 나온 꽃들도 자세히 보면 무엇인가 조금씩 다르고 향기도 다르듯이, 사람도 나와 같은 이는 세상 어디에도 없단다.

그렇듯 소중하고 고귀한 우리자신의 가치를 보다 아끼고 아름답게 가꾸어가야 되지 않을까?

나만이 가지고 있는 고운 미소와 향기를 세상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오늘 만들길 바란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