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510 금

섬돌 2019. 5. 10. 09:40

좋은 아침!
누군가에게 증오와 원망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과 그리움으로 간직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보면 어떨까?

모르는 사람 뿐만이 아니라 가까운 가족과 친구도 마찬가지겠지. 내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표정으로 어떤 말과 행동으로 다가갈 때 상대방이 편하고 포근함을 느낄까! 

오늘도 사랑하고 사랑 받는 좋은 출빌이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