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628 금
섬돌
2019. 7. 4. 10:53
뉘렌버그는 자정이 조금 넘었네. 좋은 주말과 생일 파티 갖길 빌며.,
100점짜리 아빠, 남편, 이웃이 되기보다 조금은 부족하지만 넉넉하고 여유있는 미소를 가진 향기로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볼게.
너도 빈틈이 있어야 숨쉴 수 있음을 기억하고 오늘도 털털하게 시작해 보기 바란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