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731 수

섬돌 2019. 7. 31. 12:22

좋은 아침! 
세상에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게다.

나 아닌 이웃을 인정하고 더불어 살때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듯 우리의 삶도 보다 더 풍요하고 아름다워 질것이다.

조금씩 양보하며 다같이 웃을 수 있는 자리의 시작- 내가 먼저 손 내밀어 보길 바란다. 아빠생각